문재인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국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김현 전 의원과 김효재 전 의원을 임명합니다. 김현 위원은 지난 19대 국회의원으로 춘추관장을 역임했으며, 김효재 상임위원은 18대 국회의원,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습니다.